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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염의 대표적 증상들은
소변볼 때 따끔거리는 통증, 고환, 회음부, 성기끝부분, 아랫배, 치골등에 묵직한 통증, 가끔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배뇨 후 시원치 않고 소변이 남아 있는 느낌 등입니다. 때로는 혈뇨, 혈정액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세균성전립선염의 경우는 소변이 탁하고 심한 냄새가 나기도 하며 급성의 경우 감기몸살과 비슷한 오한 등 전신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전립선염의 종류와 진단
※ 검사를 위해서 소변을 참고 오세요.
전립선염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전립선염이 하나의 질환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4개의 다른 임상형이 있고, 각각의 종류에 따라 원인, 임상특성, 치료 및 예후가 서로 다릅니다.

현재 미국 NIH분류를 기준으로 하며
급성 세균성/ 만성 세균성 /염증형 만성 골반통 증후군/ 비염증형 만성 골반통 증후군 등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전립선염환자는 각각의 임상형에 따라 진단 및 치료방법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검사는 소변검사/직장수지검사/경직장초음파검사 등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전립선염의 치료는?
각각의 임상형에 따라 치료방법을 달라하게 됩니다. 세균성의 경우는 항생제 처방을 위주로 하며, 비세균성의 경우는 전립선마사지와 약물처방, 온수좌욕 등의 생활수칙을 병행하게 됩니다.
조기진단과 치료를 하여 만성질환으로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약에만 의존하고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증상의 호전이 늦게 되고 다시 재발되는 경향이 많게 됩니다.

<전립선 질환 예방 십계명>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한다.

과음 및 과로, 오래 앉아 있는 것을 피한다.
겨울에는 몸을 따뜻이 하고, 온욕을 자주 한다.
육식을 줄이고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한다.
토마토, 두부, 마늘, 녹차 등을 많이 섭취한다.
저녁 식사 후에는 가급적 수분 섭취를 줄인다.
음주 후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매일 30분 이상 빠른 속도록 걷고, 골반 체조를 매일 규칙적으로 한다.
야뇨 증상, 가족력이 있는 45세 이상의 남성, 가족력이 없는 50세 이상 남성은 매년 전립선 검진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