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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두포피염
포피염은 포경상태의 포피에 염증이 생긴 경우로 자가치유성 국소적 피부염이다.

때로 감염이 귀두염을 초래하기도 하고 음경주변이나, 회음부 등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귀두염은 성관계후 포피에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고 때로는 귀두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흰때가 늘어나지만 보통 수일 안에 자연히 없어진다.
치료
비누와 따뜻한 물로 하루에 2-3회 깨끗이 씻어주고 귀두포피 내면을 건조하게 노출시키며, 감염상태가 심하지 않으면 국소적 항생제연고나 경구항생제를 투여하며 급성염증이 없어지면 포경수술로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완선
대부분 성인남자에게서 나타나는 진균에 의한 감염이며 흔한 피부감염이다. 사타구니부근에 경계가 불분명한 붉은색의 원형, 반달형등의 모양으로 나타난다. 여자에서는 음고부와 대퇴부 내측에 양측성으로 발생하며 회음부, 둔부까지 퍼지는 경우도 있다. 흔히 여름에는 악화되고 겨울에는 호전되어 착색반만 관찰된다.

진단은 KOH 도말검사 및 배양검사로 가능하다. 치료를 위해 항상 건조하게 하며 밀착된 옷은 입지 말아야한다. 치료약으로는 효과적인 항생연고가 나와 있으며, 심한 경우나 자주 재발하는 경우는 적절한 항생제를 2-4주 정도 경구 투여한다.
 
   모낭염
피부의 구조물 중 털을 만드는 모낭에 세균이 침입하여 발생하는 염증을 말하는데 염증이 퍼진 정도에 따라 표재성 모낭염, 모창, 절종, 옹종 등으로 분류한다.
모낭염의 원인은 포도상구균 또는 연쇄상구균이 모낭에 침입하여 발생한다. 긁거나 상처가 났을 때, 털구멍을 통해서 균이 모낭 내부로 침입하여 발생하며, 독립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여러 개의 병소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눈에 보이는 털이 분포하는 부위 뿐만 아니라, 솜털이 분포하는 곳에서도 발생한다.
증상
표재성인 경우 피부표면의 작은 고름 주머니로 나타나며, 모창이나 절종, 옹종은 피부 깊숙한 곳에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겉으로는 고름주머니가 나타나지 않고, 붉은색의 튀어나온 발진으로 나타나며, 만지면 단단한 느낌이 있고, 통증을 느끼게 된다.
치료
표재성의 경우 환부를 깨끗이 씻고 항생제연고를 바르며, 깊은 곳까지 염증이 파급된 경우에는 항생제 연고와 함께 경구용 항생제를 사용하며, 고름이 충분히 생성되어 병소가 연화된 후에는 절개하여 고름을 배출시킨다.
모낭염은 대부분 일회적으로 지나가는 질환이나, 위생환경이 좋지 않거나, 체내에 균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만성적으로 재발할 수 있으며, 얼굴 중심부, 귀, 콧속 등의 특수한 부위에 생긴 것들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 주변부로 확산되어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