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남성의 性적불만
여성 상위 시대에 발맞추어 부부관계에 있어서도 여성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남성들의 노력은 눈물겹다. 특히 여성보다 성욕구가 더 강하고 충동적인 남성들은 성적 만족에 대한 불만이 더 크게 느껴질수 밖에 없다. 남편도 아내에게 털어놓고 싶은 불만이 있다는데 남자라는 이유로 묵묵히 숨겨왔던 그들만의 불만 여성들이 귀 기울여야 할 남성들의 성적 불만족을 알고 있어야 하겠다.
최근 2005년 한국 남성들의 성생활과 관련해서 한국판 킨제이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성격차이와 속궁합이라는 성적 갈등이 사실 상, 부부불화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족스런 부부생활을 위해서 남편들은 아내에게 어떤 것을 원하는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많은 남성들이 "의무방어전”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거 같다. 그렇지 않으면 간 큰 남자라는 말도 듣게되고 잘못하면 배우자에 대한 소홀로 이혼을 당하기도 하는데 그러나 남성들도 할말이 있다. 그 중에 남성들이 말하는 대표적인 성적 불만으로 나무토막이나 인형 같은 아내~ (오르가즘 장애), 밤이 무서워요~, 늘~ 똑같은 체위는 싫다 등이 있다.
이러한 사례들을 보면 여성들이 너무 소극적이어도 문제고, 너무 지나쳐도 문제가 되는 거 같다. 우선, 남성들이 원하는 섹스와 여성들이 원하는 섹스가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고 하겠다. 대체적으로 남성들은 충동적이고 짧은 시간동안 화끈한 걸 원하고 여성들은 분위기가 있고 감정에 사로잡히는 긴 시간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
나무토막이나 인형 같은 아내~“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애무를 했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아내, 정말 섹스 할 맛 안날 거 같다. 섹스라는 것이 두 사람이 공유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는 아내가 성에 대해서 정신적인 욕구장애나 성관계기피증이 있을 수가 있고 기질적으로 클리토리스가 파묻혀 있어서 자극에 반응을 안할 수가 있다.
아내가 목석처럼 있고 싶어서 있는 게 아니라,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남자들이 자연스럽게 유도하도록 하고 기질적인 원인이 있으면 산부인과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겠다.
여성들의 지나친 적극성으로 인해서 "밤이 무섭다는”경우도 있다. 남성들은 섹스를 잘해야 한다는 것에 여성보다는 상당한 부담감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대체로 처음 시작을 남자들이 하게되고 잘할려고 노력을 하게 되는데 만일 상대방이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면 본인이 발기가 안된다던지 조루가 있으면 성관계 자체를 피하게 되고 밤이 무섭게 된다.
이런 경우는 남성의 발기력이나 조루가 해결이 될 때까지 기다리던지 아니면 서로 적극적으로 대화를 하여서 문제점을 조금씩 장기적으로 치유를 하면 될 것이다. 섹스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서로 공유할 때, 그 기쁨을 더 크게 누릴 수가 있다.
많은 남성들이 조금은 다른 체위를 원하는데 특히,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이렇게 변화를 주고 싶어한다. 왜냐면 남성들은 단조로운 반복되는 성행위보다는 뭔가 다른 변화를 가지고 싶어하고 상대방도 항상 일정하기 보다는 조금은 반응이 다양하게 나오면 더 자극이 된다고 하겠다.
만일 여자 본인이 체위를 바꾸었을 때 아프다던지 수치스러움만 없으면 남자의 원하는 자세를 취해주고 자기의 느낌을 남자에게 얘기해주고 " 나는 어떤 체위와 어떻게 하면 더 좋더라" 하는 의사표현을 해주면 남자의 심리가 다음에는 여자가 원하는 여자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시도를 할 것이다.
남성에게는 양면성이 있다. 아내가 좀더 적극적으로 해주기를 바라지만, 야한 속옷을 입고 나타나거나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것, 파격적인 요구를 하는 것에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성향도 있다. 그러니 이러한 성향을 잘 파악해서 그 남자에 대한 것을 알게 되면 여자로서도 어떻게 행동을 해야 겠다는 판단이 서게 될 것이다.
남녀관계는 상호 존중해야 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남자의 일방적인 입장에서 서비스를 강요하는 인상도 받게된다. 부부관계에 있어서 서로 존중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고 더 더욱 원할한 성관계를 위해서는 여성과 남성 모두 책임을 져야 하고 결국 부부간의 대화와 사랑이 절실하다고 하겠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성행위 빈도가 30여년 전과 비교해볼 때, 스트레스나 바쁜 일상 때문에 중년의 부부 성관계 횟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전체적인 상황이 그러하니 본인에게도 문제가 없다고 체념하기보다는 힘들어하는 남편에게, 아내에게 “내가 뭐 해줄 것 없어?”“그거 한번 해볼까?”“와, 참 잘했어.”라는 이 세 마디를 한번 건네본다던지 근본적이고 병적인 문제가 있으면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에 산부인과나 정신과 비뇨기과 등의 성전문 치료 병원을 방문하여서 상담이나 진찰 치료를 받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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