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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온라인상담 공개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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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분류 |
[부산] 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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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보다가제가가지고있는상태랑비슷한거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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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명 |
송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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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내용 |
제꺼보면 음낭(불알)피부가 꼬추 밑뿌리쪽부분정도에 위로 딸려올라와서 꼴배기 싫거든요 비주얼상 거기있어야할 피부가아닌데 있어야할곳에 잇지않고 딸려올라와 올라와서 붙어있어서 꼴배기 싫은데 해결책있나요?
과한 절제로 인한 성기 성장 방해
성기의 성장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증상을 겪을 경우 성기의 원활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러니까 수술하지 않았다면 정상적으로 성장했을 크기보다 덜 클 수도 있고, 함몰음경이 되는 경우도 있다는 얘기. 어린시절 수술을 했고 어른이 되어서까지 발기시 음경 아래쪽 피부가 팽팽하게 딸려올라올 정도로 과하게 절제되었다면 이 부작용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함몰음경인데 포경수술을 받은 경우 귀두를 노출시켜야 한다는 이유로 과하게 잘라 피부가 없어서 발기해도 튀어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신생아 포경수술의 경우 어떤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으며, 유의미한 통계조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음낭 갈퀴 현상
과도한 절제[30]로 인하여 발기시 여분의 피부가 부족할 경우 자연스레 음낭의 피부가 음경 중간까지 딸려 올라가게 된다. 이때 옆에서 본 성기의 모양(사진주의)이 개구리나 오리발의 물갈퀴처럼 생겼다 하여 음낭 갈퀴라고 부른다.[31] 당연히 외견상 보기 좋지 않고, 무엇보다 음경의 길이가 짧아 보이게 된다. 또한 성관계를 할 때 음낭이 아래서 걸리적거려 불편을 초래한다.[32] 비뇨기과 측에서는 이러한 부작용에 대해 음낭갈퀴 제거를 통한 '길이 연장'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치료를 홍보하는 중이다. 치료 방법은 음낭 피부의 일부를 잘라 떼버리고 음경 조직에 맞게 봉합하는 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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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부산코넬비뇨기과 원장 이윤길입니다.
일단은 병원에 나오셔서 직접 상태를 확인 받도록 하십시오.
음낭 갈퀴 등 고환에 미용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거의 대부분은 수술로 교정이 가능합니다. 다만 고환 교정수술의 경우 개인병원에서 가능한 것도 있지만, 마취 문제 또는 입원 문제로 상급병원에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상태를 보이고 치료 방법에 관해서 상담 받도록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부산 코넬 원장 이윤길 전화예약 816-8275 816-5675 약도: 서면로터리 새싹로 방향 영광도서 뒷쪽 국민은행 맞은편 건물 4층(부산시 부산진구 새싹로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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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경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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