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머리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은 정제 형태로 이름은 "두타스테라이드(DUTASTERIDE)"라고 하였으며 관련 제약회사인 글락소미클라인은 초기 임상실험에서는 매우 고무적인 결과가 나왔으나 아직 임상실험단계가 다 끝나지 않았다'
라고 보도 되었었다.
이 약은 결국 수년 뒤 글락소미클라인이라는 제약회사로 부터 '아보다트' 라는 브랜드명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강력한 남성호르몬 차단효과로 전립선 비대증 시장에서 승승장구하였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 관계로, 기존의 탈모시장을 장악했던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의 아성을 깰 수는 없었고 그것에는 너무 강력한 효과로 인한 성기능장애의 가능성도 한 몫을 했었다.
이런 두타스테라이드가 2016년 1월 말부터는 특허에서 해제가 되어 국내 제약사에서도 같은 성분의 약이 출시되게 되었으며 이전보다는 저렴하게 강력한 효과를 가진 탈모약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피나스테라이드 계통인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는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로 남성호로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남성 유전형 탈모원인인 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전화되는 것을 억제 해준다. 하지만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는 5알파-환원효소 1만 억제하지만 두타스테라이드 계통의 약은 5알파-환원효소 1,2 두가지 유형 다 억제를 하기에 훨씬 효과가 좋다.
그래서 기존에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중 탈모의 개선이 뚜렷하지 않는 경우에 처방을 해볼 수 있으며 비교적 성기능이 좋은 20-30 대 젊은 층에게도 처방하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