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코플라즈마균(mycoplasma)은 최근 들어 요도 및 전립선염과 불임에서쁀 아니라 전립선암에서도 관련성을 시사하는 연구결과들이 보고가 되고 있다.
다음은 각각의 비뇨기과계 질환에 관련된 마이코플라즈마균(mycoplasma)에 대한 설명이다.
1. 요도염 및 전립선염
: 마이코플라즈마균(mycoplasma)이 요도염 및 전립선염의 원인균으로 받아들여지긴 시작한 것은 유전자증폭 균검사인 PCR 검사기법이 가능해지기 시작한 것과 일치한다.
현재까지 보고된 바에 의하면 비임균성요도염 환자의 13-42%가 mycoplasma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무런 증상이 없는 무증상자에게 검사한 결과는 보고마다 다르지만 0-15%의 양성을 보이며 검사결과가 보고서마다 일관되게 나타나지 않았다.
2. 불임
: 마이코플라즈마균(mycoplasma)은 세포벽이 없어 정자의 막에 부착하여 수정능력에 결함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 연구에 의하면 불임남성의 약 20%에서 마이코플라즈마균(mycoplasma) 감염을 확인하였고 정자의 농도 및 운동성이 정상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 하부요로증상
: 배뇨자극 증상과 동반되어 하복부나 골반통증, 배뇨통이 있는 경우에 세균감염을 제일 먼저 의심하게 된다. 하지만 일반적인 소변검사에서는 정상소견을 보였던 간질성방광염이나 요도증후군의 경우 마이코플라즈마균(mycoplasma)이 훨씬 더 높은 검출율을 보이며 이 균의 적정한 치료시 좋은 효과를 본다는 연구결과가 보고 되고 있다.
더불어 과민성방광에도 유전자증폭 균 검사인 PCR 검사 후 마이코플라즈마균(mycoplasma)이 검출되었을 때 이를 적절히 치료하면 상담한 수에서 호전된다는 결과가 있다.
4. 전립선암
: 만성염증이 전립선암의 원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다. 하지만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a) 감염이 유전자를 불안정하게 해서 암을 일으킨다는 관련성이 점차 보고 되어 가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