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이전에 시술해 오던 음경확대는 절개를 하지 않고는 시술을 할 수가 없었다. 절개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염증이나 출혈에 대한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둬야 되고 그래서 적정기간 소독이나 오랜기간 항생제 복용, 그리고 음주 및 샤워는 물론이거니와 성관계 개시 시기도 4주 이후에나 가능하다.
최근에는 이런 시술 후 불편감을 해소하기 위해 주사시술이 음경확대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실제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게 시술 받을 수 있다. 즉, 직장인의 기준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시술 받고 바로 직장으로 복귀하여 업무를 볼 수 있을만큼 시술이 간단하다.
주사로 주입하는 음경확대의 경우 시술 후 뒷날부터 샤워가 가능하며 소독이 필요치 않으며 음주는 3일 이후, 성관계는 일주일 이후 가능하다.
윗 그림에 나와 있는 것은 통상 확대량인 16cc(라이펜 기준)의 반정도인 8cc 로 가볍게 터칭하는 것이다. 통상의 확대보다는 덜 주입하는 것이기에 그만큼 덜 확대가 되기는 하나 약간의 변화만 원하는 경우 이 정도 선에서 시술하면 성기에 탄력감과 그로 인한 성관계시 완충감(cushion effect)에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대중사우나 이용시 자신감을 한단계 더 올려 줄 수 있다.
음경확대 이외에 귀두확대도 같이 주사로 시술할 수 있으며 더 많은 확대를 원하는 경우에는 통상의 양인 16cc를 주입하면 된다. 대신 비용은 주입한만큼 더 들게 된다.
부산코넬비뇨기과 원장 이윤길 |
코넬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