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안녕하세요? 저번에 글을 썻었는데
이부분이 가장 궁금한데 이부분에 대한 답변이 없어서요.
자위를 해서 나온 정액이 3년정도 동안엔 투명하거나 하얀? 색이였는데
요즘 근 1년동안 노란색으로 나오고 있거든요.
이건 왜 그런건가요? 궁금하거든요.. 성병이란말도 있던데 확실히좀..
아, 참고로 저는 정액양이랑 상관없는듯(하루 하루 매일해도,1주일간격으로해도 같음)
만약에 전립선염이라든가 성병 같은거면
병원에 간가고도 혼자 치료할수 있는 방법이라든지
아니면 약국에서 약을 뭘 받아야 하는건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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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코넬 비뇨기과 입니다.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서 정액이 많아지고 농축되는 능력도 증가 되어서
노랗게 되는 것 입니다. 대부분은 별 이상이 없으니 두고 보면 되는데,
전립선염이 있는 경우 노랗게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해 보면 정확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경우 치료제를 약국에서 직접 살 수가 없습니다.
성병의 경우는 아닌듯 합니다.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글을 남겨두시거나
전화를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코넬 비뇨기과 최종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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