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내용 |
안녕하세요 코넬비뇨기과 조은석원장입니다.
18세기에는 자위행위가 암,두통,여드름등 만병의 원인이
라는 학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이런 주장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상당히 많은 미혼남성-특히 청소년층-은 자신의 "자위
행위의 횟수가 적당한가?"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나치게 많다는 기준을 정할수 있을까요?
많다는 기준은 본인의 나이와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이므
로
기준을 정할수는 없습니다.
하루에 두번이 적당한 사람도 있고, 일주일에 한번이 적
당한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을 경도의 횟수가 아니면 무방합
니다.
대부분의 남성은 자위행위에 거의 강박적으로 몰두하는
일정한 시기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귀하의 경우처럼 우울증이나 호르몬이상의 원인이라고
단정하고
약물치료를 생각하는것은 지나친 걱정입니다.
|
|
온라인상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