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남친이랑 사귀지 1년정도 됐구 관계도 많이 가졌지만,
남친도 제 가슴이 제 콤플렉스인걸 알구 별다른 말을 안하지만..
이젠 제가 민망하더라구요.
남자들이라면 가슴큰거 마다할 사람 없을텐데....
저도 완전 섹쉬한 속옷으로 무장하고 남친유혹도 해보고싶지만
가슴이 워낙에 빈약한지라 그것도 불가능합니당...흑..ㅠㅜ
관계가지면서 흥분되면 남친이 가슴을 애무하고 만져주면,
좋으면서도 자꾸 신경이 쓰여서 몰입이 안될때도 있구요
남자친구야 절 감싸주느라 작아두 이뿌다고 하지만,,,
행여 작은 가슴이 관계가질때 흥분도를 떨리뜨리는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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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만 현재 관계에서 서로가 만족한 성관계를 가비고 있다면
가슴은 그리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남자들이 가슴 큰 여자분들을 좋아하지만 서로가 사랑하다면
작은 가슴도 사랑해 주셔야할 것 같군요. 요즈음 가슴성형을 많이 하는데 자기만의 과시고 부끄러운
부분은 자신감으로 당당하게 하고 싶은 욕심입니다. 님에게도 자연스럽게 물러받은 우리의 몸이 좋지 않나
요? 충분히 남친과 상의후 가슴 성형도 생각해 부는 것도 있지만 제 자신은 그렇게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읺네요. 여성분들 힘을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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