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56세의 남성입니다.
부부 관계시 발기는 문제 업으나 절정감이 오기 전에 정액이 유출돼며 그 시간이 1분 2분정도면 사정을 하고 사정 하는 힘도 약 하여 자꾸 부부 관계를 멀리 하게 됩니다
30-40대에 술을 좀 과음 하는 편이라 그 점이 원인인가도 생각 해밨습니다.
최근 몇년 운동도 열심히 하고 체중을 7키로 정도 낯추어도 정정감에 이르기전에 사정을 하며 정액을방출 힘이 미약합니다.전립선에 문제가 있나 하여 검사후 전립선 염증이 좀 있다고 해서약 1개월정도 2회에 걸쳐 약도 복용 햇습니다만 별 효과가 업습니다.어떤 치료가 제 경우에 적절한지요? 회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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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압구정 코넬입니다.
님의 경우 조루증이 있고 사정의 힘이 약한 걸로 봐서 남성 갱년기의 증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남성 호르몬 수치를 검사를 먼저 해보셔야 하겠습니다. 만일 수치가 낮게 측정되면 호르몬 보충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운동과 체중감량으로 이런 부분들이 효과는 보지 못하셨지만 계속적으로 해주시고 여러가지 만성질환이 안생기도록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관계도 너무 자주 하셔도 안좋지만 체력이 되는 한 적당한 성관계는 해주셔야 전립선이나 발기력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추가질문 있으시면 해주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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