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남자의 페니는 크다고 좋다는 것이 아니다.크키보다도 테크닉이다라고 그럴듯하게
말하곤 하지만, 역시 여자는 큰 남근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 남자의 페니스를 잊을 수 없어요"
하고 말하는 여성은 A양이다.(27세) 상당한 미인이며 남자들이 좋아할 타입이다.
"특별히 사귀기 전에 크기를 체크하는 것은 아니에요" 아무리 그렇더라도
"당신의 페니스는 큽니까?" 라고 물어 볼수 없잔아요.ㅎ
그렇지만 그녀는 큰 남근의 남성하고만 사귀었다고 한다.
첫 체험의 상대도 상당히 큰 남페니스를 가지고 있엇다.
"한살위인 남자로 대학1학년때 여름 방학에 알게 되어서 바다로 놀러 갔다 돌아오는 길에 러브호텔에서 첫경험을 했지요. 어째서 이렇게 아픈 것을 모두들 기분 좋다고 하는 것일까요?이상했어요."
처녀상실 때는 큰 출혈이 있었다.
"온몸의 혈액이 흘러 나와버리지나 않을까하고 불안했어요."
그렇지만 남성경험이 처음인 그녀로서 남근의 크기의 기준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반년후에 애인에게는 비밀로 동급생과 불륜(?)을 저질렀지만 헐렁헐렁해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애인의 페니스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인지 삽입해도 기분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
두 남자의 페니스가 너무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녀는 여러가지 의학 책이나 섹스
관련 잡지를 읽었다고 한다.
거기서 얻은 결론은 애인의 그것은 표춘치 보다 상당히 굵고 긴 남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아플 뿐이었지만 1년이 지나니까 쉽사리 들어가게 되었어요. 동시에 점점 기분도좋아졌어요."
그로부터 다시 2년이 지나 은행에 입사하게된 그녀는 직장연애를 했다.
그 상대가 또한 굉장히 큰 페니스를 가지고 있었다.
신입행원 환영회 때 처음으로 만났는데 직감적으로 이 사람이다고 느꼈다고 한다.
그날 밤에는 섹스를 하지 않았지만 세번째 둘이서 만났을 때 러브호텔에 갔다.
역시 직감이 적중하여 그녀가 지금까지 섹스한 사람 중에서 가장 큰 싸이즈였다고 한다.
그사람의 페니스는 직경 4~5cm 길이 18cm라고 하므로 상당히 큰 페니스이다.
"호텔에서 처음으로 함께 목욕을 했을때 이것이야말로 내가 바라고 있던 페니스다!
라고 감격했어요.:
그사람에게는 지속력도 있었따 여러가지 페위를 바꾸어도 절대로 떨어지지 않았다.
지금은 행복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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