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수고많으십니다.
아내가 40중반 이고 저는 오십인데 관계시 아내가 항상 크리00를 혀로 부드럽게 애무해 주길 원하고 꼭 그렇게 해야합니다.
궁금한 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혀로 애무해 주는 도중에 흥분하면 항상 그기에서 소변을 몇차레 뿜어 냄니다.어떤땐 냄새가 심한데 말을 할 수도 없고 참고 계속해 줍니다. 냄새 때문에 힘들 때도 있고 가끔 양이 많습니다.크리00말고 다른 곳으로 유도를 많이 해 봤지만 실패했고 한가지 애무 방법으로 지금까지 왔는데 아내는 전혀 불만이 없고 매번 오르가즘을 느낌니다. 이때까지 아내가 미안해 할까봐 한번도 말을 않했는데 혹 소변을 뿜어내는 것이 병적인 것인지요? 두번째는 ---어느정도 올라가면 저는 삽입하고 아내가 자기손으로 크리00를 문질러서 절정까지 갑니다.가끔 저는 없고 아내혼자 자위하는 것 같아서 좀 그래요.남녀 관계가 다양 하겠지만 아내의 느끼는 방법도 정상 인가요? 참고로 아내가 처녀 땐 자위를 전혀 몰랐고 부부관계는 일주에 한두번 정도입니다.
수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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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내가 흥분하며 느낀 경우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다
서로 애무하고 대화하면서 성관계를 즐기는 것은 좋은 점입니다.
대부분에 남성들이 정상적인 체위를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아내와 만족할 수 있는 성관계를 하고 계시며 소변은 일시적으로 너무 흥분하다보면
나올 수 있는 것임으로 걱정하지 마시고 위생적으로 충분히 샤워후 성관계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추가로 궁금하신 점 글 남겨 주시구요.
감사합니다. |
온라인상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