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37살인 남편과 결혼하고 부부관계를 했는데 사실 실망스러웠어요... 5분도 않돼서 사정을 하고
유난히 부끄러움을 타요 관계시에는 ㅜ.ㅜ 그래서 그렇다할 애무도 없고 어쨌든 거의 신혼이지만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가 관계 전부입니다... 근데 체외사정을 할때 보니깐 정액이 물처럼 보이더라구요.... 한달전쯤 계류유산하고 은근히 걱정하고 있었거든요...혹시 남편의 정자가 건강하지 못한건 아닌지 왜냐면 신장이 열이 많은 체질이라고 한의원에서 그러더라구요...
혹시, 정자를 아니 남자 신장의 열을 식혀주고 정자를 튼튼하게 하는 특효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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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입니다. 각각의 증상들이 조금씩 다릅니다. 전립선이 아좋아서 그럴경우와 다른 질환일수
있습니다. 먼저 규칙적인 운동과 자위를 하고 계시면 최근에는 하지 마시고 결과를 지켜보는 것도
좋으며. 흔히 정액은 전립선액이라고 정액이 단백질로 이루어 져 있으며 그날에 컨디션의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스트레스와 업무량 술 약속 때문에 일시적으로 정액의 양이 줄어들고
새깔도 다를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날 오시면 좀 더 자세히 검사해서 님에게 맞는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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