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9월초쯤 비임균성요도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2주간 치료하여 다 왼치된듯했으나 다시 찝찝하여 검사하니 (첫소변) 균이 2~3개정도 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치료했는데도 불구하구 1~2개 내지 2~3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ct를 찍어보자하여 찍으니 오른쪽 콩팥에 결석이작은게2개정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전에 엑스레이에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지금 엑스레이에서 안나오는거보니 손안되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즉 선생님말은 결석으로 인해 균이 묻어나오는거라는 겁니다 결국 결석을 안없애는한 균이 한두개정도 있을수 있다네요
맞는 말인지. 원래 요도균은 마이코플라즈마 제네티움이라고하더라구요
거의 일주일정도 약물과 주사로 완치판결을 받았지만 좀지나니 찝찝함이 계속하여 검사하니 첫소변검사하니 균이1~2개 있다고 하더라구 pcr검사하여 마이코플라즈마가 원인균이라고하여 원인균을 없앴는데도 재발하는건가요? 물을 많이 마시고 있는데 잔뇨감이나 다른불편함은 없으나 아주가끔 찝찝함(요도끝이 팬티에 다이는느낌)이 들어 검사하면 균이0~1개 2~3개 정도가 항상나타납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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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상 염증세포가 지속되고, 찜찜한 증상이 남아 있는 경우 전립선염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소변상에서 검출되는 염증세포는 검사상 발견된 콩팥 결석일 가능성과 아울러 요도염후에 합병이 가능한 전립선염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만성 전립선염에는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흔하게 요도, 회음부 통증이나 찜찜함 및 배뇨통, 빈뇨, 야간빈뇨, 잔뇨감, 요절박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세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강하게 느끼며 따뜻한 목욕과 휴식만으로 증상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음주나 과로, 격렬한 운동을 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집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면 팬티에 약간의 분비물이 묻어 있는 경우도 있고 심하면 농이 나오기도 합니다.
진단은 직장 촉진, 일반뇨 검사, 경직장 전립선 맛사지 후 전립선액 검사,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 검사 등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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